- 여행일자 : 2007. 9.22 ~9. 29 (8일) 아프리카 짐바브웨 빅토리아폭포 짐바브웨 빅토리아폭포 짐바브웨 빅토리아폭포 짐바브웨 빅토리아폭포 짐바브웨 빅토리아폭포 빅토리아폭포를 구경하고 18:00 잠베지강 유람선을 타러 갔다. 노을이 지는 아름다운 잠베지강 상류 선상크루즈 관광이다. 무료 제공하는 음료를 마시면서 유람선을 타고 강을 약 1시간동안 유람하면서 붉게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노을풍경을 감상하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잠베지강 선상유람을 한 후 보마식(Boma)(악어, 영양, 타조 등 야생고기 바비큐와 아프리카 전통춤 공연과 함께 먹는 저녁식사)으로 저녁을 맛있게 먹고 A'Zambezi River Lodge Hotel에 투숙하여 피로를 풀었다. 짐바브웨 잠베지강 낙조 짐바브웨 잠베지강 선상유람 짐바브웨 보마식사 민속쇼 짐바브웨 A'Zambezi River Lodge Hotel 07:30 호텔에서 나와 08:15 짐바브웨 국경을 넘어 보츠와나국가 입국수속을 하고 쵸베 국립공원 보트 사파리와 짚차를 타고 사파리 관광을 하였다. 보츠와나(Botswana)-쵸베국립공원(Chobe National Park) 보츠와나의 수도는 가보로네 이고 국토의 대부분이 칼라하리 사막으로 되어 있으며, 남북 최장 길이는 약 965km, 동서 최장 길이는 약 965km이다. 남쪽과 남동쪽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서쪽과 북서쪽은 나미비아, 북동쪽과 동쪽은 짐바브웨와 접해 있다. 면적 582,356㎢, 인구 1,663,000명이다. 보츠와나는 1966년에 독립을 하게 되며 그 후 바로 세계에서 가장 매장량이 많은 다이아몬드 광산 중에 3곳을 발견함으로써 뜻밖에 엄청난 행운을 얻게 된다. 오늘날 보츠와나는 비교적 개화된 정부가 있으며 의료, 교육, 경제수준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남아프리카와 경쟁하고 있는 곳이다. 흔히들 아프리카 사파리 하면 동부아프리카 케냐의 세렝게티를 떠올리지만 남부아프리카에서는 1만㎢의 초원이 펼쳐져 있는 보츠와나의 초베 국립공원이 유명하다고 한다. 쵸베국립공원 입구에서 매표를 하고 들어가 먼저 20여명 타는 배를 타고 강변을 따라 가면서 수상 사파리 관광을 하였다. 악어, 코뿔소, 얼룩말, 하마, 영양, 사자, 수 없이 많은 코끼리 Ep를 구경하면서 2시간동안 야생 동물의 왕국의 장면들을 재미있게 구경하였다. 쵸베 lodge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13:30 짚 차를 타고 사파리 관광을 하였다. 메마른 사막의 밀림 속을 차를 타고 가면서 야생 동물들을 스릴 있게 구경하였다. 사자 등 맹수는 야행성으로 낮에는 좀처럼 보기 어렵다는데 우리들은 운이 좋게 나무아래 자고 있는 사자를 보고 카메라에 담았다. 동물들은 멀리서 가까이서 수시로 길을 가로질러 차를 멎게 한다. 노루처럼 생긴 임팔라, 마른 풀을 뜯어먹는 코끼리 떼, 그리고 숲 사이로 긴 목을 내밀고 다니는 기린 등 동물들을 재미있게 구경하였다. 16:20 보츠와나에서 출국심사를 하고 나와 짐바브웨로 귀환하여 목각시장에 들려 기념품을 몇 개식 구입하고 18:30 mama식(소고기 생선으로 음악 연주를 들으며 식사)으로 저녁을 먹은 후 A'Zambezi River Lodge 호텔에 투숙하여 피로를 풀었다. 보츠와나 쵸베국립공원 사파리 보츠와나 쵸베국립공원 사파리 보츠와나 쵸베국립공원 사파리 보츠와나 쵸베국립공원 사파리 보츠와나 쵸베국립공원 사파리 보츠와나 쵸베국립공원 사파리 보츠와나 쵸베국립공원 사파리 보츠와나 쵸베국립공원 사파리 08:15 호텔을 출발하여 짐바브웨 국경 통과 잠비아국가로 입국수속을 하고 10:00까지 잠비아 쪽 빅토리아 폭포를 관광하였다. 잠비아(Zambia)-빅토리아폭포(Victoria Falls) 잠비아의 수도는 루사카이며 남북 최장 길이는 약 821km이고, 동서 최장 길이는 1,385km이다. 서쪽은 앙골라, 북서쪽은 콩고 민주공화국, 북동쪽은 탄자니아, 동쪽은 말라위, 남동쪽은 모잠비크, 남쪽은 짐바브웨와 보츠와나, 남서쪽은 나미비아(남서아프리카)와 경계가 맞닿아 있다. 잠베지 강이 짐바브웨와의 국경을 이룬다. 면적 752,612㎢, 인구 11,288,000명이며 1인당 GDP 383$ 정도이고 구리가 많이 나온다. 09:15 잠비아 쪽 폭포 매표소를 통과하니 역시 여기에도 영국의 탐험가 데이빗 리빙스턴 동상이 세워져 있었다. 코스를 따라 짐바브웨 반대쪽에서 빅토리아 폭포를 구경한다. 빅토리아 대교가 보이고 관광코스에 다리를 건너 악마의 폭포, 메인 폭포 까지 구경하면서 갔다가 오던 코스로 다시 돌아 나왔다. 폭포의 장관은 짐바브웨 쪽이 좋은 것 같다. 잠비아 관광을 마치고 11;50 Victoria Falls 공항에서 Johannesburg공항에 도착 환승하여 16:30 Cape Town 공항에 도착하여 이수영 가이드의 안내를 시내 설명을 들으면서 한식당으로 이동 모처럼 한식으로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고 20:30 Courtyard Cape Town Hotel 에 투숙하였다. 잠비아 쪽 빅토리아폭포 잠비아 쪽 빅토리아폭포 07:00 일어나 Courtyard 호텔을 둘러보니 수 백 년 된 정원의 나무가 역사 있는 집임을 나타내고 있었다. 과거 백작 관저를 개조하여 호텔로 만들어 조용하고 분위가 가 좋은 호텔이다. 09:00 호텔 출발하여 케이프타운 관광을 시작하였다. 남아공(South Africa) 케이타운(Cape Town)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에 있는 나라로 남위 22∼35°, 동경 16∼33°에 위치하며 동서·남북으로 각각 약 1,600km에 이른다. 동쪽과 동북쪽으로 모잠비크·스와질란드, 서북쪽으로 나미비아, 북쪽으로 보츠와나·짐바브웨와 접하고 동남쪽으로 인도양, 서남쪽으로 대서양과 접한다. 독립국인 레소토가 영토 내에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행정수도는 프리토리아, 입법수도는 케이프타운, 사법수도는 블룸폰테인이다. 면적 1,219,912㎢, 인구 47,391,000명 정도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는 석탄·석면·구리·망간·금·크롬·우라늄·백금·철광석·다이아몬드·천연가스 등의 천연 광물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다고 한다. 케이프타운(Cape Town)은 우리나라의 서울과 비슷한 크기로 남아공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아름답기로는 세계에서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유명한 관광도시이다. BBC에서 발표한 “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곳“ 세계 10대 도시 중 하나라고 한다. 인구는 약370만 명이 살고 있다. 중심가는 주로 테이블 마운틴의 주변을 따라 형성되어 있는데, 일찍부터 유럽 인이 정착을 해서 건물과 주변도로 등이 서구적으로 잘 보존되어 있어 아프리카에 왔다기보다는 유럽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이기도 하며 국제도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케이프타운에는 수많은 석유, 보험, 유통회사들이 위치하고 있고, 의류, 섬유, 인쇄, 출판, 양조, 목양, 밀농사, 어업 등이 주요 산업이다. 케이프타운에서 남단으로 50㎞떨어진 곳에 그 유명한 희망봉이 있으며 2010년 월드컵 준비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케이프타운 테이블마운틴(Table Mountain) 10:00 테이블 마운틴에 도착하여 360도 회전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테이블 마운틴에 올라섰다. 테이블 마운틴은 이름 그대로 테이블 같이 정상이 평평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해발 1085m의 높이에 지각변동에 의해서 지금과 같은 모양이 형성되었고 오르는 방법은 하이킹 코스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정상의 평평한 지대는 3Km정도 길이로 희귀한 동식물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눈앞으로 푸르른 대서양이 펼쳐지고, 케이프타운 시내가 한눈에 들어와 아름다운 경관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사자머리라고 하는 뾰쪽한 산봉우리 시그널 힐 등 4개의 암벽 산이 장관을 이룬다.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17년간 감옥생활을 하였다는 로빈섬이 눈앞에 보인다. 야경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우리들은 다음 스케줄 때문에 11:40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해안선 인도양을 바라보면서 경관이 아름다운 해변을 드라이브 하고 12:50 가제 요리로 점심을 먹은 후 사이먼스로 이동하여 팽긴 서식지에 도착하여 관람하였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테이블 마운틴 남아공 케이프타운 테이블 마운틴 남아공 케이프타운 테이블 마운틴 남아공 케이프타운 테이블 마운틴 남극에서만 서식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는 펭귄을 아프리카에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입장하여 들어가니 많은 관광객들이 구경하고 있다. 관람 통로를 따라 가면서 펭귄들이 여기저기에서 짝 짓는 소리를 내면서 아장아장 돌아다니는 모습이 귀엽기 한량없다. 안으로 들어 갈수록 더 많은 펭귄이 바위 위에 모래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상하였다. 펭귄들은 사람을 보고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않는다. 푸른 인도양 바다에 서식하고 있는 펭귄서식지의 경관 또한 아름답기 그지없다. 이어서 14;20 희망봉으로 이동하여 관광하였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펭긴서식지 남아공 케이프타운 펭긴서식지 남아공 케이프타운 펭긴서식지 남아공 케이프타운 펭긴서식지 희망봉 어쩌면 이 단어로 인해 킬리만자로와 같은 산을 기대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막상 이곳을 올라와 보니 눈 하나에 들어오는 돌산이 희망봉이라 불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497년 항해사 바스코다가마는 풍랑을 만나 아사직전에 육지에 상륙하게 되었는데 그곳이 바로 “폭풍의 곶” 이었는데 거친 대서양을 지나 잔잔한 인도양으로 들어선다는 의미로 희망이 보인다고 하여 희망봉(Cape of Good Hope)으로 명칭을 바꿨다고 한다. 이곳은 바람이 거세게 불고 높은 파도가 암벽에 밀어 붙이기 때문에 과거 동서양을 왕래하던 범선들이 거친 항로 때문에 많이 좌초, 침몰 했던 지역이기도 하며, 각종 동. 식물 및 조류가 서식하고 있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남아공 최대의 관광지로 세계 관광객이 제일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나는 등대가 있는 정상에 올라 많은 관광객들과 함께 인도양과 대서양을 바라보면서 뿌듯한 희열을 느끼면서 방위표시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한 장 찍고 내려와 푸른 해변과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구경하면서 좀 낮은 봉우리인 희망봉(해발 256M)에 올라 잠시 하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를 구경하고 내려왔다. 정말 생전에 꼭 한번은 와 보아야할 곳이라고 생각된다.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은 이곳 희망봉이 아니라 북서쪽으로 160km 떨어진 “아굴라스곶”이라고 한다. 희망봉을 둘러보고 차를 타고 나오면서 이름모를 야생화와 타조, 밀란 등의 동물을 몇 마리 보았다. 오늘 일정을 마치고 중국식으로 저녁식사를 한 후 호텔이 들어와 쉬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희망봉 남아공 케이프타운 희망봉 남아공 케이프타운 희망봉 남아공 케이프타운 희망봉 남아공 케이프타운 희망봉 남아공 케이프타운 희망봉 남아공 케이프타운 희망봉 남아공 케이프타운 희망봉 남아공 케이프타운 희망봉 남아공 케이프타운 희망봉 08:00 Courtyard Cape Town Hotel을 체크아웃하고 나와 Camps Bay로 이동하여 아름다운 해변을 멀리서 감상하고 09:40 물개를 구경하는 선착장 Hout Bay에 도착하여 배를 타고 나가 10:30 까지 물개를 구경하였다. 헛트 베이(hout bay)- 물개섬 Hout Bay에는 많은 요트가 정박해 있고 주위 경관이 산으로 둘러 쌓여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아름답기 그지없다. 우리들은 보트를 타고 물개를 구경하려 10분동안 해안선을 따라 나가니 물개들이 보인다. 크고 작은 물개들이 온 바위섬을 덮고 있는 모습은 신기하기도 하지만 많이 모여 있는 것이 조금은 징그러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물개의 숫자는 감히 상상을 못할 정도로 많다. 물속에서 올라왔다 내려가는 물개 때 , 바위에서 누워 있는 수많은 물개 무리들을 구경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우리들은 쇼핑센타에 들려 타조 알 등의 기념품을 구입하고 타조농장으로 이동하여 타조고기로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고 와인농장으로 이동하였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혓베이 남아공 케이프타운 혓베이 물개섬 유람 남아공 케이프타운 혓베이 물개섬 유람 남아공 케이프타운 혓베이 물개섬 유람 13:30 와인농장에 도착하여 와인 종류별로 설명을 들으면서 시음을 하였다. 전부 마시면 취 할 것 같아 향과 맛만 보았다. 남아공와인은 세게6위의 생산량을 가지고 있으며 70%이상이 케이프타운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남아공 와인의 특징은 프랑스 정통 와인과 동질의 와인을 아주 싼값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케이프타운 인근 지역에는 엄청난 규모의 포도나무 농장과 멋진 와인 농장이 있음을 보고 알게 되였다. 케이프타운의 상업지구-Water front 14:45 워터 프론트 (Wate rfront)로 이동하여 관광하였다. 이곳은 케이프타운의 가장 번화한 상업지구로 크락 타워(Clock Tower)시계탑을 위시해서 이동식 다리가 있으며 다양한 레저시설과 쇼핑 공간, 문화시설 등이 즐비해 있다. 항구에서 보트를 전세 내여 탈수 있으며 .SA Maritime박물관(선박박물관),Two Oceans Aquarium(남아프리카 최고의 수족관),11개의 블럭버스터 영화관과 6개의 예슬영화관, 수십개의 레스토랑과 펍. 거리 퍼레이드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번화한 항구 도시로 많은 관광객 인파가 들 끊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이어서 17:00 케이프타운 공항으로 이동하여 항공편으로 20:40 Johanesburg공항에 착륙하여 숙소인 Garden Court Hotel에 여정을 풀었다. 케이프타운 상업지구 케이프타운 상업지구 케이프타운 상업지구 케이프타운 상업지구 케이프타운 상업지구 소웨토(Soweto)-넬슨 만델라 생가 09:00 호텔에서 나와 요하네스버그 시내를 차를 타고 구경하면서 흑인도시인 소웨토(Soweto)로 이동하여 관광하였다. 소웨토는 South Western Townships를 함축한 말로 남아공의 성공적인 백인 정부의 지배로 인해 정치적으로 소외를 받아왔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인구는 약 500만 명이 살고 있으며 따닥따닥 붙은 보기 비참한 판자 집이 많이 보인다. 가난과 범죄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일자리가 없어 요하네스버그 등으로 나가 1일 노동이나 가정부등으로 일을 하면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에이즈 환자가 세계2위로 10명중 5명이 환자라고 하니 큰 사회적 문제가 아닐 수 없다. 9개의 높은 기둥에 세워진 기념비를 구경하였다. 이 기념비는 평화 자유를 상징하며 민주화운동을 하다 죽은 13세 소년 ·헥터 피터슨을 위로하기위해 세워진 기념비라고 한다. 이어서 만텔라가 지하실에서 체포 되었다는 성당을 구경하고 만델라 생가로 이동하여 구경하였다. 만델라는 슈트족의 왕족 출신으로 민족운동가로서 흑인 대통령에 당선되어 노벨평화상도 수상하였는데 소웨토지역의 한 구석에는 만델라 전대통령가 어린시절을 지낸 생가가 기념관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br> 그의 사회적, 정치적으로 지내온 발자취를 말해주는 자료가 집안 곳곳에 전시되고 있었다. 만델라 전대통령은 3명의 부인을 두었으며 장관을 지낸 그의 부인과 이혼하고 이웃나라의 퍼스트레이디와 재혼을 하여 현재 이웃 도시에서 91세 로 생존해 있다고 한다. 이어서 헥터 피터슨 박물관으로 이동하여 관람하였다. 요하네스버그 소웨토 넬슨 만델라 전대통령 생가 요하네스버그 소웨토 넬슨 만델라 전대통령 생가 11:10 헥터 피터슨 박물관에 입장하여 관람하였다. 1976년 6월16일, 헥터 피터슨이라는 꼬마 학생이 흑인들에게도 인권을 달라고 초중고생 어린아이들과 같이 시위를 하다가 정부군이 쏜 총에 맞아 죽었는데 그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하려고 넬슨 만델라가 헥토 피터슨 박물관을 그 자리에 만들어 그 당시 사진 및 자료 영상물을 전시해 놓아 그 당시 광경들을 생생하게 재현해 놓았다.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와 식당가로 이동 중국식으로 점심을 먹은 후 요하네스버그공항으로 이동 16:45 발 홍콩행 SA항공기를 탑승하여 귀국 길에 올랐다. 요하네스버그 소웨토 헥터 피터슨박몰관 요하네스버그 소웨토 흑인지역 판자촌 요하네스버그 소웨토 성당 12:05 14시간 비행 끝에 홍콩공항에 도착 14:20 인천행 항공기로 환승하여 18:50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무사히 귀가하였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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