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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좋은시

봄에대한 한시

by 최영호 2006. 2. 28.

      積善堂前無限樂(적선당전무한락) 長春花下有餘香(장춘화하유여향) 선을 쌓은 집 앞에 즐거움이 끝없고 봄 꽃 아래엔 향기가 넉넉하네! * 동면에서 깨어난 초목이 약동하는 봄 우리들의 몸과 마음이 산뜻하게 가벼워집니다. 봄 하늘을 바라보면서 약동하는 봄 기상의 날개를 펴봅시다 * - 雲谷 崔永浩 - 浩崔印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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